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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낙서는 계속됩니다
여전히 플래시 낙서를 계속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동생을 스샤샥.
그려놓고보니 어째 인상이 너무 순해진 것도 같고...(너 누구야!)
흉내는 낸다고 해도 확실히 서양 센스를 완벽히 재현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어쩌다보니 회사에 혼자 남았군요. (그러니까 이런 장난도 가능한 것이지만) 어서 업무를 마무리짓고 신촌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게다가 내일이 부활절이라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밤 미사를 보기로 했으니... 토요일도 바쁘군요.




언니쪽 머리가 너무 부푼 것 같군요. OTL
by EST_ | 2005/03/26 14:46 | 일단은 그림쟁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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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5/03/26 14:53
나홀로 회사에~! 나름대로 재미있는 상황이군요.
부활절 미사 잘 다녀 오시길.
Commented by kenshiro at 2005/03/26 14:58
뭔가 요즘 플래쉬라는 툴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편견들이 하나둘씩 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
Commented by kihoon98 at 2005/03/26 16:09
저도 플래쉬라는 물건을 좀 다루고 싶은데 생판 모르니 엄두가 안나더군요. >.<;;;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5/03/26 17:22
부활절 미사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5/03/26 19:48
플래시의 그림툴도 재밌군요. 가령 국철 지그라던가...(퍼억!)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5/03/26 22:12
EST님의 작품들을 구경하고 있자면 저도 플래시를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집니다.. 지금 사용하는페인터나 포샵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
Commented by EST_ at 2005/03/26 23:43
시대유감// 처리해야 할 업무의 가짓수가 너무 많아서 머릿속이 줄곧 아스트랄 상태라는 것만 빼면 토요일 오후의 잔업 정도는 충분히 즐길만 하지요. 덕분에 미사는 잘 다녀왔습니다.^^

kenshiro// 신카이 마코토 처럼 밀도가 높은 작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1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엔 참 좋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과 확연히 다른 접근방식 때문에 그동안 간과해왔었는데, 여러가지로 흥미롭군요.

kihoon98// 저도 마지못해 업무용으로만 조금씩 쓰다가 의외로 페인팅 기능이 재미있어서 요즘 줄곧 끄적거리게 되었답니다.

지조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계란소년// 꼴레가까똘라쥬~ 꼬라자라비낄류~ 말입니까.(실은 너무 맘에 들어 자주 봤더니 대강 몇 소절은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다는... OTL)

직장인// 저같은 대강 그림쟁이 말고 정말 필력이 뛰어난 사람이 붙잡는다면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인터나 포토샵이랑 확연히 다른 점이라면 이게 또 벡터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이겠지요.
Commented by leiness at 2005/03/28 10:05
저도 그래픽 툴 좀 잘 다루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흔한 포토샵도 초단순 작업만 할 줄 아는 판이니 말이죠.
Commented by EST_ at 2005/03/29 03:12
leiness// 어쨌거나 전 직업이 그림쟁이이니까요^^;;; 싫든 좋든 새 버전에 익숙해져야 하는 것도 때로는 고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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