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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일본판)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일본 전단. 이 작품의 실사 홍보물 이미지가 묘하게 어딘가 어긋나 있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편인데, 다소 고전적인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 이미지를 전면에 쓴 점이 괜찮다. (이 이미지는 개봉 당시 메가박스에서 관람 특전으로 지급했던 포스터에도 적용되었다) '솔로'라는 타이틀은 역시나 북미에만 통했던 모양인지 일본 개봉명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인 <한 솔로>. 전단 뒷면은 좀 요란복잡한데 빼곡한 글귀와 다소 난삽해 보이는 구성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또 정리는 되어 보이는 점이 신기하다. 지난 5월 벗 L군이 일본여행길에 가져다준 전단.
다른 일본 전단. 구성으로 봐선 이쪽이 티저처럼 보이지만 정작 이쪽이 더 늦게 손에 들어왔다. 과거의 밀레니엄 팔콘, 솔로, 츄바카의 삼위일체로 '한 솔로'라는 캐릭터의 속성을 한장으로 표현한 전면 이미지에 주목. 뒷면 편집도 나쁘지 다. '전세계 대망의 새로운 스타워즈 전설 탄생'이라는 홍보문구에 걸맞을 만한 반향은 얻지 못했으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며 팬덤의 분열부터 과격한 논쟁까지 불러일으킨 본 시리즈에 비해 담백하기까지 한 올드 패션으로 접근한 작품이라 상당히 즐겁게 관람한 작품이다보니 제작 과정에서 벌어진 불필요한 소모전이나 이상한 가십 같은 게 못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2018년 8월 5일에 일본의 지인 K님이 챙겨주신 전단.


- [전단지]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한국판)

- [전단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일본판 3종)
- [전단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한국판)

- [전단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 [전단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3D
- [전단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 [전단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 [전단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 [전단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 [전단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한국판 2면)
- [전단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한국판 4면)
- [전단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일본판)

- [전단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한국판)
- [전단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일본판)
- [전단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일본판 B)

- [전단지] 스타워즈: 클론 워즈 관련 (한국/일본판)

- [전단지] 스타워즈 시리즈: 게임 관련
- [전단지] 스타워즈 시리즈: 요시토쿠(吉德)의 갑주
- [전단지] 스타워즈 시리즈: 이벤트 관련
- [전단지] 스타워즈 시리즈: 서적 관련
by EST | 2018/08/14 13:02 | 전단지 스크랩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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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8/08/14 19:25
라제 보고 놀란 가슴 한 솔로 보고 놀라서 많은 팬들이 외면했던...

하지만 정작 좋은 영화라 놀랐던...
Commented by 권고도 at 2018/08/15 03:30
저는 라스트 제다이가 나름 마음에 들었는데, 이 영화는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 아마 영화의 케셀 런이 생각보다 재미있지는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8/08/15 11:15
그냥 무난하게 재미있긴 한데 '저게 한이라고?'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게 패인...
Commented by EST at 2018/08/17 00:30
나이브스// 걱정했던 데 비하면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권고도// 저도 라스트 제다이를 꽤 인상적으로 봤습니다만(그것과 영화의 단점과는 별개지만) 한 솔로는 라스트 제다이와는 좀 다른 쪽으로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케셀 런은 사실 뭐 그렇게 대단한 걸 기대했던 것도 아닌지라...

잠본이// 그건 젊은 시절 해리슨 포드를 데리고 오기 전엔 택도 없어서^^
Commented by 天照帝 at 2018/08/17 08:52
...한도 한이지만 포스터의 랜도 칼리시안이 어째 흑인이 하니고 흑인 코스프레한 동남아시아인 같이 나와서 뿜은 기억만 있네요...
(영화는... 뭐)
Commented by EST at 2018/08/27 20:22
天照帝// 저도 무슨 패러디 XXX영화같은 인상이었는데, 막상 영화에선 괜찮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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