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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매그니피센트 7 (일본판/한국판)
서부극의 고전 <황야의 7인>을 안톤 후쿠아 감독이 리메이크한 <매그니피센트 7> 일본 전단. 극중 등장 빈도가 제일 높은 덴젤 워싱턴과 크리스 프랫을 메인으로 두고 나머지 인물들을 쭉 나열했으며, 인물의 피보 톤 이외에는 흑/백에 선명한 붉은색으로 시각적 포인트를 둬서 꽤 강렬한 인상을 준다.
전단 뒷면. <황야의 7인>의 원전이 쿠로사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인 만큼 당연히 홍보문구상에도 다뤄지고 있다.
우리나라 전단. 채도가 높은 것이 푸른색과 노랑 뿐이라 일본 전단이랑 비교해서 언뜻 보면 마치 딴 세상 같은 위화감마저 드는데, 해외 홍보 이미지를 찾아보면 일본 쪽이 오리지널에는 더 충실한 듯. 특별한 무언가는 없어 보일 지 몰라도 사선구도나 컬러 정리 등이 생각보다 괜찮다. 메인 로고 위에는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그리고 이병헌의 이름만 올려뒀다. (인지도를 생각하면 별로 이상할 건 없는데 빈센트 도노프리오 정도는 올려줄 법도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전단 뒷면. 일본 전단과 마찬가지로 앞면은 세로, 뒷면은 가로 구성이라는 점이 우연히 맞아떨어졌다. 하단 홍보문구에서 이병헌을 다루며 '첫 정의로운 캐릭터 캐스팅'이라고 쓴 건 아주 묘한 인상. 홍보문구에서조차 '7인'을 언급하고 있으면서 정작 누구나 알 만한 <황야의 7인>이라는 제목을 버리고 <매그니피센트 7>을 선택한 건 상당히 아쉽다. 특히 우리나라 영화들이 고전의 이름을 심할 정도로 차용하고 있다고 보는지라(최근의 예론 대체 무슨 생각인지 짐작조차 안 가는 <로마의 휴일>이란 물건도 있었다), 널리 알려진 이름을 포기할 수 없어서 행성을 혹성이라 표기하는 마당에...
by EST | 2017/10/11 13:39 | 전단지 스크랩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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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7/10/11 21:05
짱센 7인...
Commented by EST at 2017/10/12 02:35
나이브스// 세젤센 세븐!
Commented by rumic71 at 2017/10/14 18:27
이제 와서는 차라리 다행이다 싶습니다. 너무 판타지를 만들어놨으니...
Commented by EST at 2017/10/14 20:06
rumic71// 최근 케이블TV를 통해서 보니 영화를 보는 재미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황야의 7인>과는 느낌이 좀 다르더라구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17/10/14 22:30
원조보다 스파게티 웨스턴에 더 가까워지긴 했지요. 그런데 이태리적인 잔재미는 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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