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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 8번가의 기적
매튜 로빈스 감독의 89년작 <8번가의 기적> 팜플렛. 스티븐 스필버그는 제작을 맡았는데 아무래도 인지도 때문인지 마치 스필버그가 감독인 것처럼 이름을 내세우고 있긴 하다. 일단 앞표지부터. 하단을 보면 일견 트리밍을 잘못 한 것 처럼 보일 정도로 빡빡하긴 한데, 실제로 팜플렛 표지가 이렇게 마진이 거의 없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본작의 외계인 주인공인 UFO형 생명체들을 소개하는 2~3페이지. (펼침면은 클릭하면 가로 960픽셀 사이즈로 조금 확대)
4~5페이지.
6~7페이지.
8~9페이지.
10~11페이지.
12~13페이지.
14~15페이지.
16~17페이지.
18~19페이지.
뒷표지. 개봉 당시엔 극장에서 못 보고 한참 뒤에 비디오로 접한 물건인데, 손바닥 만한 크기의 UFO형 생명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훌륭한 아날로그 특수효과로 표현하며 재개발이 예정된 낡은 건물에 살고 있는 입주자들의 이야기와 잘 버무린, '착한 영화'로 기억하고 있다. 요즘은 이렇게 단선적이고 착한 영화들이 굉장히 그리울 때가 있다.
by EST | 2017/06/25 15:34 | 전단지 스크랩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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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태천 at 2017/06/25 16:25
저는 아마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학생과학에서 소개한 기사를 보고 비디오로 봤던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입주자들 각각의 이야기와 UFO 가족들의 이야기가 잘 버무러진 훈훈하고 착한 영화였죠.^^)
Commented by 풍신 at 2017/06/25 17:39
이거 좋은 작품이었죠. 이따금 씩 옛날 영화 채널에서 방영해주면 꼭 봤던 기억이...
Commented by 루루카 at 2017/06/25 18:14
저도 극장에서는 못 보고 뒤늦게 비디오로 접했던 물건인데,
너무 좋았고, 그 이후로도 종종 빌려봤던 것 같아요.

얼마전에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찾을 길이 없더군요.
Commented by EST at 2017/06/25 18:45
태천// 그 즈음 어린이나 청소년잡지에서 소개한 영화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개봉때는 못 보고 한참 뒤에 비디오로 봤어요.

풍신// 순진하리만치 훈훈한 영화였죠. 본문에도 적었지만 요즘은 마냥 착한 영화들이 굉장히 끌릴 때가 있습니다.

루루카// DVD는 오래전에 나와서 다수의 할인행사를 거쳐 이미 절판된 물건인 것 같은데, 좋은 화질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Commented by 포스21 at 2017/06/25 20:09
전 극장에서 본거 같은데? ^^ 거의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훈훈한 이미지만 기억 납니다. ^^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7/06/25 23:41
어릴땐 저 포스터 보고 엄청 거대한 우주선 로봇을 생각했다가 스틸 컷 보고 좀 실망했죠. 그러다 나중에 비디오로 보니 감동적인 이야기였다는 걸 알고 나중에 안본 것이 후회스러웠던...

역시 대기업 횡포 속에 저항하는 소시민의 이야기...(응?)
Commented by EST at 2017/06/26 01:15
포스21// 저도 대략적인 맥락이랑 몇몇 장면만 기억나요. 조연들은 뭘 했는지도 가물 가물...

나이브스// 의외의 재미가 충만했던, '가족 영화'죠^^
Commented by 아토믹 레이 at 2017/06/27 19:32
이건 저도 갖고 있는 팸플릿이지만, 이렇게 이미지로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저도 잡지에서 처음 알게 된 영화인데, 그게 [소년중앙]인지 [월간 우뢰매]인지 지금은 좀 가물가물합니다. 당시 한창 발전도상에 있었던 시각효과와 결합한 80년대 가족용 영화는 저희 세대에게 마음의 고향 같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Commented by EST at 2017/06/28 03:00
아토믹 레이// 그땐 잡지들이 앞다투어 '시각효과와 결합한 80년대 가족용 영화'를 특종처럼 소개하곤 했었죠. 마음의 고향이란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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