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길게
by EST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축하드립니다. 저는 따님..
by 빛의제일 at 12/11
네메시스// 감사합니다...
by EST at 12/09
hansang// 고맙습니다..
by EST at 12/09
아토믹 레이// 감사합니다..
by EST at 12/09
잉붕어// 고맙습니다.
by EST at 12/09
닛코// 감사합니다. 이..
by EST at 12/09
R쟈쟈// 고맙습니다. 제..
by EST at 12/09
TokaNG// 사실 이글루..
by EST at 12/09
축하드립니다. 저도 뜨..
by 네메시스 at 12/09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쨌..
by hansang at 12/08
최근 등록된 트랙백
블로그 개설 15주년
by 추리소설 1000권 읽기! ha..
킹스맨 : 골든 서클 (2017)
by ☆드림노트2☆
아이다
by ☆드림노트2☆
<근조> 로오쟈 사망.
by ☆드림노트2☆
[전단지] 닥터 스트레인지
by Light . Make . Enjoy
제국의 압도적인 물량의 ..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LEGO] 40125 산타의 방문
by Light . Make . Enjoy
배트맨 v 수퍼맨
by ☆드림노트2☆
배트맨 대 슈퍼맨 봤습니다
by Light . Make . Enjoy
[전시회] 2016 하비페어..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전단지] 원더우먼 (일본판)
6월 공개를 앞둔 DC의 <원더우먼> 일본 전단. 세계관과 인물을 공유하며 수년에 걸쳐 승승장구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에 맞서 진행중인 DC 시네마틱 확장 유니버스(이하 DCEU*)DC의 연작 중 네번째 작품이다. 이전작인 <맨 오브 스틸>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의외였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흥행은 나쁘지 않았으나 어딘가 위태위태하다는 인상을 준 것이 사실이었기에 본작 또한 여러모로 관심과 우려를 끌어안고 있는 중이다.

구성상 티저로 보이는 일본 전단은, 티저 특유의 단출함이 오히려 강렬함으로 다가오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 이거 말고 뭐가 더 필요한가 싶을 정도. '아메리칸 코믹스 사상 최강은 <그녀>였다'나 '최강의 미녀전사가 온다!!'같은 문구는 참 빤하긴 하나 사실 이 이상의 수식어는 사족일 지도 모르고. 타이틀 롤을 맡은 갤 가돗이 한창 매력을 어필하며 돋보일 찰나 엉뚱한 데서 편협한 시오니스트 인증을 하는 바람에 김이 확 새버리긴 했으나, 그것과는 별개로 티저 이미지만큼은 정말 멋지다. 전단은 일본에서 지인 K님이 일찌감치 챙겨주셨다.

사실 원더우먼은 인기가 매우 높은 캐릭터라고 보긴 힘들지만, 최초의 여성 초인이라는 점과 DC 트리니티의 한 축으로 반세기 넘게 구가해온 인지도라는 측면에서 결코 그 존재가 가볍지 않은 만큼 DCEU로써는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과도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이 수십년간 많은 이들에게 아이콘처럼 각인되어 있는 점 또한 간과할 수 없을 터라 여러모로 작품의 퀄리티나 흥행 추이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는 노릇. 예고편에 기대어 보건대 위치상으로는 MCU의 <퍼스트 어벤져>와 <토르: 천둥의 신>을 연상케 하는 작품인지라, 어느 쪽으로 갈까에 대해서도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가급적 토르보다는 캡틴 아메리카 쪽으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현재 예고편이 몇개 공개되었는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정키XL의 테마가 매 예고편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점이 좋다. 연출을 맡은 패티 젠킨스는 잘 모르는 감독이지만 시네필들의 중론을 엿보자면 필모그래피가 준수하고 범작을 뽑아내도 어지간한 준작 수준은 될 거라고들 하는지라 살짝 기대를 하는 중. 크리스 파인, 로빈 라이트 등이 공연하고 개봉일은 6월 2일로 잡혀있는데 우리나라 날짜는 아직 확실치 않다.
(2017.10.31.추가)일본 전단 두번째. 일본 전단 치곤 묘하게 색감이며 상태가 좀 무엇(?)하다. 앞면은 주요 등장인물 대부분이 등장하는 전형적 구성, 뒷면은 아메리칸 코믹스 스타일로 꾸몄다. 7월 28일 도쿄에서 지인 K님이 챙겨주신 전단.

- [전단지] 맨 오브 스틸 (한국판)
- [전단지] 맨 오브 스틸 (일본판)

- [전단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한국판)
- [전단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일본판)

* 편의상 줄여 부르고 있는 DCEU는 정식 명칭이 아니다. 아무튼 DC는 이런 것 조차도 뭉기적거리는 주제에 설레발은 좀 그만 쳤음 좋겠다. 지금 헛삽질 보면서 팬들이 얼마나 불안한지 알기는 하는지.
by EST | 2017/03/12 16:46 | 전단지 스크랩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est46.egloos.com/tb/41317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EST's nEST : EST.. at 2017/12/28 19:42

... 단 10. &lt;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5월 30일 메박 신촌) - 일본 전단/한국 전단 11. &lt;원더우먼> (5월 31일 메가박스 목동) - 일본 전단 12. &lt;원더우먼> (2회차: 6월 5일 메가박스 목동) - 한국 전단 13. &lt;미이라> (6월 11일 메가박스 코엑스) 14. &lt;트랜스포머: 최 ... more

Commented by UnPerfect at 2017/03/12 21:11
'미녀전사'라는 뻔하고 그닥 어울리지도 않는 수식어도 참 별로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드는 건 바탕만 보면 자꾸 옆동네 캡틴 마블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7/03/12 21:15
개인적으론 '정의팀' 전체 보다

짱누나 하나만 더 기대되는...
Commented by EST at 2017/03/13 14:31
UnPerfect// 말씀 듣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어쩌면 견제 차원에서 일부러 저러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브스// 뱃대슈에서도 워낙 강력했으니... (늘 하는 얘기지만 원더우먼 등장 장면은 정말 쌍팔년도 연출인데 전 거기서 좋아죽을 뻔 했거든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링크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