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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단점은 너무나 극명하고 극적 전환점은 어떻게 생각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만큼 어처구니없으며(백번 양보해서 솔직히 내가 저 상황에서 그 이름 들으면 움찔 정도는 하겠다까진 생각할 법도 하지만) 나처럼 산만한 사람 눈에도 보일 만큼 구멍이 숭숭 뜷려있는데, 머리는 그걸 알겠으나 몸은 좋아라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전체적으론 어설퍼도 부분부분 아주 맘에 드는 구석이 있다 정도로 퉁치자니 그것만으론 뭔가 좀 부족하고. 결론은, 투박한데다 거칠고 멍청하지만 신나게 봤고 기회만 되면 3회차 이상은 너끈히 찍어주게 생긴, 참으로 괴상한 영화다. 솔직히 말하자면 원더우먼 등장씬 하나 때문에 거기에 2회차 정도는 더 얹어줄 의향도 있으니 허허 이것 참 뭐랄지... 하긴 스스로도 에라 모르겠다 싶을 땐 촉을 따라야지 뭐.
by EST | 2016/04/07 02:19 | 영화/애니메이션 잡상 | 트랙백(2)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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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ght . Make.. at 2016/04/07 12:11

제목 : 배트맨 대 슈퍼맨 봤습니다
제 소감은...... 에휴...... 암만 봐도 DC가 마블 따라잡으려고 조바심내다가 스스로 늪으로 빠진 것 같습니다...(먼산) 5년 전에 그린랜턴 봤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 그린랜턴이야 '당시로선' 인지도도 그닥인 캐릭터였고, 단독 영화로서 어찌어찌 무난하게(봐줄 정도로)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 빅3를 모아 놓고 저렇게 정리를 못하니 이거야 원...oTL 조목조목 따져보려니 괜히 머리만 더 아플 거 같고(제가 안해도 다른 ......more

Tracked from ☆드림노트2☆ at 2016/04/07 16:40

제목 : 배트맨 v 수퍼맨
원제 :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감독 : 잭 스나이더 출연 : 벤 애플렉 / 헨리 카빌 / 갈 가돗 / 에이미 아담스 / 제시 아이젠버그 外 수퍼맨의 행동이 미국 내에서 격렬한 찬반 양론을 낳는 가운데, 수퍼맨 때문에 발생하는 참담한 파괴의 현장에서 이를 갈며 벼르는 또 다른 영웅이 있었다. 다름아닌 배트맨이었다. 한편 렉스코프 사 사장인 렉스 루더는 크립토나이트를 미국에 반입하여 신병기......more

Commented by 미사 at 2016/04/07 06:54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만 되면 한번 더 보고 싶어요 ㅠㅜ
Commented at 2016/04/07 07: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6/04/07 10:32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이젤론 at 2016/04/07 08:00
부분 부분으로 보면 우왕ㅋ굳ㅋ인데
전체적으로면 이 뭐... ㅂㄷㅂㄷ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16/04/07 09:55
슈퍼맨! 용감한 힘의 왕자! 배트맨! 로빈! 정의의 요옹사~ 원더우먼! 하늘을 나른다~ 아쿠아맨!
바다의 와앙자~

이 노래를 어렴풋이나마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볼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16/04/07 16:40
로빈이 나와줬으면 점수를 잘 주겠습니다.
Commented at 2016/04/07 10: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6/04/07 10:35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EST at 2016/04/07 10:36
미사// 저도 실은 메인관 내려가기 전에 한번 더 볼 수 있을까 싶어 예매는 해 두었답니다^^;;

이젤론// 그 괴리감의 크기가 영화에 대한 애증과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존다리안// 아 근데 바다의 왕자 솔직히 좀 구렸어요. 그렇게 갈 거면 좀더 희미하게 가지;
Commented by 天照帝 at 2016/04/07 12:11
그 바다의 왕자님은 "찍지마 **! 성질이 뻗쳐서!"인가 싶더니...

나중에 다른 데서 메신저로 수다 떨다 보니 "카메라에 먹물 뿜고 도망가는 문어" 더군요. 뭐라고 딴지를 걸 여지조차 없어서...
Commented by EST at 2016/04/07 12:44
天照帝// 그걸 그렇게 느릿느릿 보여주니 어색하기 짝이 없지요 으허허허 문어 ㅠ ㅠ
Commented by lukesky at 2016/04/07 11:19
좋아하는 장면만 뽑아 편집하면 딱 한 시간 반정도 나올거 같은데 그것만 댑다 돌려보고 싶어요 낄낄낄낄
Commented by EST at 2016/04/07 12:45
lukesky// 대충 넘어간 부분들 보완하네 어쩌네 감독판이네 할 문제가 아니라 '축약판'이 나와야 할 상황이로군요!
Commented at 2016/04/07 12: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6/04/07 13:32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6/04/07 14: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6/04/07 15:24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6/04/07 16: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16/04/07 17:08
솔직히 너무 과도하게 비난, 악평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EST at 2016/04/14 00:25
더카니지//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만... 솔직한 대중의 입맛을 두고 타박놓을 계제는 아니기도 하고요. 의외로 입소문을 통해 관람 여부를 많이들 결정한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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