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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한국판 2종)
매튜 본 감독의 신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4면짜리 전단. 분위기를 보아하니 잔인무도함이 오히려 재기발랄함으로 돋보였던 감독의 전작 <킥애스: 영웅의 탄생>같은 분위기에 소위 말하는 '깨는 쪽'으로는 더 막나가는 분위기인 듯 한데, 벌써부터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전단도 그런 작중 분위기를 십분 반영했는지, 너줄너줄 이것저것 늘어놓지 않고 화끈하게 큼직한 홍보문구와 키 비주얼로만 꾸민 점이 아주 돋보인다. 왠지 '즐길 준비 되었는가?'라는 말에 환호로 화답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든달까.
전단 안쪽면. 우리나라 전단의 진부한 레퍼토리 중 하나인 '시작된다'가 또 나온 점만 빼면, 안쪽 역시 매우 호쾌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보통 4면짜리 전단의 경우 겉면이 단정하면 안쪽엔 뭔가 잡다한 정보를 와글와글 넣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이렇게 전체적으로 깔끔한 점이 아주 좋다. 전단 덕분에 영화 자체에 대한 호감까지도 왕창 올라가는 경우.
<킹스맨: 시크린 에이전트> 한장짜리 전단. 4면짜리 전단과는 살짝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느낌이다. 정보량이라는 측면에선 오히려 4면짜리보다 더 밀도가 높은 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작복작하다는 인상은 없으며, 같은 영화라는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비주얼이 크게 겹치거나 하지도 않는 등 한 영화의 다채로운 홍보물이라는 측면에선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타입. 우리나라 개봉은 오는 11일 예정.

- [전단지] 킥애스: 영웅의 탄생 (한국판/일본판)
- [전단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한국판)
- [전단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일본판)
- [전단지] 스타더스트 (한국판/일본판)
by EST | 2015/02/06 22:15 | 전단지 스크랩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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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오트 at 2015/02/07 00:08
YouTube에서 대도서관이 스파이 홈쇼핑이라는 영상으로 이 영화 광고하는 것을 봤습니다 ^^;;;
Commented by bullgorm at 2015/02/07 00:33
f학점 첩보원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5/02/07 00:39
콜린 퍼스가 모 스파이 영화에서 비극의 싸나이로 나와서 삽질하다 암살당하는거 본뒤에 이거 보면 두배로 웃길듯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15/02/07 11:20
그런데 저기서 나온 방탄 우산은 암만 봐도 스피드10... 뭐 뿌리는 007이지만.
Commented at 2015/02/08 19: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작두도령 at 2015/02/09 12:02
콜린 퍼스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EST at 2015/02/10 12:05
레이오트// 스파이 홈쇼핑!

bullgorm// 아, 그것도 미니전단을 갖고 있긴 한데...

잠본이// 그리고 흘러나오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주옥같은 목소리!

rumic71// 아니 요즘 세상에 그 누가 소년중앙 연재작을 기억하겠습니까!? (가만있자, <맹렬 타키온>은 어디였더라...)

작두도령// 저 멀끔한 정장빨이 결코 멀끔할 리가 없다는 데서 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 치솟는 중입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15/02/11 11:14
타키온도 소년중앙입니다... 정작 스피드10은 학생과학으로 옮겼었죠.
Commented by EST at 2015/02/12 03:10
rumic71// 전 왜 소년경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학생과학 쪽은 제 기억이 맞다면 아마 '명탐정 텐과 토니'였지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야기 얼개는 <제 3의 사나이>였던 듯)
Commented by rumic71 at 2015/02/18 19:25
맞습니다. 그리고 3부는 성인지로 옮겼죠.(25시의 남과 여)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5/02/10 13:14
근데 왜 가젤의 뒷태에 배우들을 끼워 넣는 방식을 쓴 건지...

보기 좋게...
Commented by rumic71 at 2015/02/10 14:44
그것도 뿌리는 007입니다 (For your eyes only)
Commented by EST at 2015/02/12 03:09
나이브스// rumic71님 말씀대로입니다. 굉장히 익숙한 구도...^^
Commented by 닛코 at 2015/02/22 03:32
이 사람도 타란티노처럼 자기 좋아하는 걸 집어 넣어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Commented by EST at 2015/02/22 12:36
닛코// 점잖은 변태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엑스멘: 퍼스트 클래스> 정도가 정상인 척 하는 인내심의 한계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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