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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쟈쟈// 부활 씩이나.....
by EST at 11/10
부활하셨군요!!!
by R쟈쟈 at 11/09
저도 비슷해서 뭐라고 할..
by lukesky at 07/12
天照帝// 감사합니다^^
by EST at 04/05
오오 축하드립니다~
by 天照帝 at 04/03
네, 덕분에 별 문제 없이..
by 태천 at 04/02
포스21// 감사합니다^^
by EST at 04/02
태천// 감사합니다. 행사..
by EST at 04/02
R쟈쟈// 감사합니다!
by EST at 04/02
나이브스// 감사합니다...
by EST at 04/02
스타 트렉으로 가, 가버렷!
(제목이 마땅찮아 대강 저렇게 써놓긴 했는데 무슨 찌라시 기사 제목같은 느낌 ㅜ ㅜ)
본의아니게 여건이 조금 뒷받침이 된 관계로... 보유 포인트와 관람권 등을 동원해서 한주 정도 스타 트렉으로 좀 달렸습니다. 2회차(5월 30일), 3회차(6월 3일), 4회차(6월 5일)에 이어 5회차(6월 6일)를 찍어서, 현 시점에서 개인적인 '가장 많이 반복관람한 영화'의 타이틀은 총 5회 관람의 <스타 트렉: 다크니스>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킹콩>, <레드라인>, <어벤져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각각 4회로 나름 최고 기록) 블로그를 통해 연말 결산을 하면서 한번씩 꺼냈던 얘깁니다만,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해서 결국 DVD/블루레이 수집을 멈추고 '일단 삘받은 영화는 극장에서 재관람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이래 영화적 편식이 좀 심해진 것도 있고, 거기에 '좋아하는 영상작품은 음악 듣듯이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평소 성향이 일종의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랄까요. 눈에 심하게 콩깍지가 씌인 탓도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하루이틀 사이에 다시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

딱 보니 이번주 지나면 좋은 상영관에선 만나기 힘들겠구나 하는 눈치가 느껴져서 좀 서두른 탓도 있긴 한데, 세번쯤 보니 힘들더라... 였으면 못 달렸겠죠. 아니 뭐 한번 꽂힌 영화는 수십번 본다는 분들도 많지만, 제딴에 다섯번은 좀 신나게 달려본 터라 정리해 봤습니다. 전 솔직히 '준수하게 잘 만들었구나!'라며 흡족해 했던 <아이언맨 3>보다, 재미로만 따지자면 스타트렉 쪽이 오만배는 더 즐거웠어요. 영화 내용 가지고 막 수다떨고 싶은 분들 면면도 떠오르고 그래요. 아이맥스같은 화면으로 한번 정도 더 보고 싶은 생각도 있긴 하지만 지금 극장가 상영시간표로 봐선 좋은 화면은커녕 좋은 시간대 잡기도 쉽지 않을 테죠. 시리즈 자체의 한계, 장르의 한계 같은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해도 지금보다는(개봉 9일째에 100만 넘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좀 더 대접받을 만한 작품이라 생각하는지라 다소간 아쉬움도 남긴 합니다.

- 스타 트렉: 다크니스- 2013.5.16.CGV 왕십리

- 스타 트렉: 더 비기닝- 2009.4.23.메가박스 코엑스

- [전단지] 스타 트렉 다크니스 (일본판)
- [전단지] 스타 트렉: 다크니스 (한국판)
- [전단지] 스타 트렉: 더 비기닝 (일본판)
- [전단지] 스타 트렉: 더 비기닝 (한국판)
by EST | 2013/06/08 22:21 | 영화관 2010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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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13/06/08 22:24
워~ 벌써 네 번이나 보셨네요.
확실히 재밌긴 하더군요.
Commented by EST at 2013/06/08 23:01
TokaNG// 아, 1회차 티켓이 빠져있는 관계로... 다섯번입니다.^^ (사진 바꿨어요)제가 이번 편에 그만 홀랑 반해서 말이지요;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3/06/08 22:45
제발 레고는 USS 벤젼스 호를 만들라!
Commented by 나는고양이 at 2013/06/08 23:40
저도 (<아이언맨>의 광팬이긴하지만) 재관람은<스타트렉 다크니스> 쪽이 더 보기 좋더라구요. <맨 오브 스틸>이나 <월드워 Z>가 개봉하면 괜찮은 상영관에서 내려갈까봐 다시 보려는데 쉽지 않네요!
Commented by Ruri at 2013/06/09 00:42
저는 엑퍼클 5회가 극장 최고 기록인듯 합니다

확실히 강철남3 보단 스타트랙2 가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13/06/09 15:33
한국에 트렉커가 워낙 귀한지라...
Commented by EST at 2013/06/10 23:19
나이브스// 만들면 사시라! (비쌀텐데...)

나는고양이// 저도 보통 한 세번쯤 보면 쬐금 힘들긴 하네... 싶은데, 다섯번 보면서도 지루하질 않은 작품은 처음입니다. 게다가 재관람 주기도 짧은데 말이죠.

Ruri// 어구, 저도 엑퍼클 세번은 볼 수 있었는데 한번은 바보같이 예매한거 잊어먹고 취소를 못 해서... ㅠ ㅠ
강철남 3편은 좋긴 했는데,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전 스타트렉이에요.

rumic71// 저도 끽해야 한분 정도 만나봤나...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나른한오후 at 2013/06/11 00:39
저도 엄청 재미나게 봤슴다.
솔직히 스타트렉은 어릴적 기억속에만 존재하는지라 역시 새로운 영화로써 보게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억속 USS 엔터프라이즈의 멋진 재탄생에 가물가물하나마 옛날 스타트렉의 기억도 나고 특히 셜록의 중저음이 그렇게 매력적인지 미처 몰랐던 터라 기대도 안했던 배우보는 맛까지 있는 영화였습니다.ㅋㅋ
Commented by EST at 2013/06/11 01:11
나른한오후// 전 사실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보고 싶어요 ㅠ ㅠ
베네딕트 컴버배치 중저음에도 아주 홀까닥 넘어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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