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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노웨어 보이 (일본판/한국판)
존 레논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노웨어 보이]의 일본판 전단. 딱 보면 아주 일반적인 상업영화보다는 예술영화에 가까운 스타일로 편집되었다. 전체적으로 살짝 연두색 빛이 도는 노랑과 투명한 파랑을 메인으로 잡아 편집한 듯.
이쪽은 한국판 전단. 앞에 부제랄까 하는 것이 붙어 <존레논 비긴즈: 노웨어 보이>가 되었다. 이쪽도 살짝 예술영화 느낌이 나는 전단으로, 오랜만에 일본판과 비교해서 보면 꽤 재미있는 요소들이 제법 눈에 들어오는 경우다. 일본판 한국판 공히 같은 소스를 쓴 것 같은데, 막상 분위기는 전혀 딴판인 것이 재밌다. 일본판은 그냥 일반적인 사진 느낌으로 차분하게 갔고, 우리나라 판은 밸런스를 조정해서 과도하게 사진을 날린 것은 물론 일본판 존 레논이 물고 있는 담배가 없어졌다. 우리나라에서 지운건지 일본에서 그린건지는 알 수 없지만 '왜 이랬을까?'라는 생각도 살짝 들게 만드는 요소. 뒷면 편집도 그렇고, 같은 영화인데 나라 달라진 것 만으로 명확히 제각각의 개성을 자랑하는 이런 전단들을 나란히 놓을 때가, '전단지 스크랩' 포스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다.
by EST | 2010/12/20 14:19 | 전단지 스크랩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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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chocobo at 2010/12/22 21:04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존 레논이라는 네이밍 밸류를 더 쓰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뒷 표지의 '전설'이라는 대사가 인상깊네요...요새 젊은 사람들에게는 존 레논이 그다지 전설이 아니겠지만...(응?)
Commented by EST at 2010/12/23 15:11
lchocobo// 지명도가 있는 이름을 사용하는 편이 여러모로 홍보에는 더 도움이 될 테니까 무리는 아니죠. 근데 요새 사람들에게는 존 레논이 그다지 전설이 아닐거라는 말씀이 왠지 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10/12/27 15:23
No Wear Boy...(퍽)
Commented by EST at 2010/12/28 03:23
계란소년//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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