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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이하 보이지 않는 위험]의 한국판 전단 겉면. 클래식 트릴로지 에피소드 4~6이 이미 고전 중의 고전 반열에 오른지라 과연 디지털 시대에 만들어진 스타워즈는 어떤 모습일지 굉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기억이 난다. 정작 작품을 보고 난 다음에는 다소 실망스러웠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루 온종일 걸려 예고편 하나 다운받아 보면서도 기대감과 전율에 몸을 떨었던 즐거운 기억들마저 퇴색시킬 수는 없는 노릇. 전단은 두가지를 구해놨는데, 일단 이 전단은 A5사이즈로 4면짜리다. 드루 스트러잔이 그린 메인 포스터 이미지를 앞에 배치했고, 뒷면을 보면 특유의 카리스마로 탄성을 자아냈던 다스 몰의 이미지가 은근히 부각돼있다.
전단 안쪽면. 메인 캐릭터들의 면면이 소개되어 있는데, 콰이곤과 오비완을 제외한 나머지 이미지를 전부 푸른색 계조로 통일한 점이 의외로 괜찮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자자 빙크스는, 세상에, 내가 스타워즈 캐릭터를 이렇게까지 미워할 수 있구나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던 특기할만한 캐릭터.(지금은 오히려 좀 불쌍하단 생각마저 든다)
<보이지 않는 위험>의 또 다른 전단. 전형적인 한장짜리로, 표준 포맷이라 할 수 있는 A4사이즈다. 잘 보면 앞에 올린 작은 전단에 사용했던 이미지들을 거의 그대로 재조합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좌우를 반전시킨 것 등이 눈에 들어와 재밌다. 뒷면의 구성은, 디자이너가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DK의 비쥬얼 딕셔너리를 연상시키는 점도 흥미롭다. 생각해보니 이 작품도 벌써 공개된 지 10년이 넘었다. 세월 참 빠르다.

- 스타워즈:보이지 않는 위험- 1999.6.25.명보프라자
by EST | 2010/12/03 14:26 | 전단지 스크랩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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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0/12/03 15: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0/12/03 15:23
다스몰을 알린 기념비적 작품이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12/03 21:13
아나킨? 그거 먹는거임? 우걱우걱
Commented by 시네프린지 at 2010/12/04 02:44
저도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 막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
영화를 기다리는 즐거움이 이렇게 클 수도 있구나 싶었지요. 그 결과는 차치하고서라도.
Commented by EST at 2010/12/04 23:56
비공개// 하하하^^
음 뭐 사실 전후사정 모르고 보면 대체 저거이 뭥미?할 공산도 있죠. 당장 제다이만 해도 뭐가 저리 강하냐 할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사실 저도 클래식 3부작 봤지만서도 뭐가 저리 세! 했었던걸요;)
다스 몰과 제다이들의 대결은 지금 생각해도 에피소드 1의 가장 큰 미덕이었습니다. 이야... 색목인들도 이제 무협에 가까운 멋진 칼부림을 만드는구나! 했었지요.

나이브스// 으하하하, 그래서 기념비적 작품!

잠본이// 킨 사이다의 방계가 아닌가 싶... 꿀꺽꿀꺽

시네프린지// 오밤중에 개봉하는 거 보러 가서, 적잖은 외국인들과 함께 박수치고 좋아하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덧글 읽고 나니 새삼 생각나는군요. 정말 기다리는 과정이 이렇게까지 즐거웠던 작품이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실시간으로 스타워즈를 접한 세대가 <제국의 역습> 예고편을 보며 개봉날을 기다렸던 기분이 이런 걸까요? :-)
Commented at 2017/12/09 10: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ST at 2017/12/11 11:47
김양수// 덧글 잘 읽었습니다. 접지는 여분이 있는데 낱장은 여분이 없는 터라 교환은 어렵겠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답글이 좀 늦었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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