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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환타지아 (91년 재개봉판)
시도 면에서나 완성도 면에서나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디즈니의 클래식 <환타지아>의 한국판 전단. 기억이 좀 흐릿한데, 아마 91년 재개봉판을 종로 코아아트홀에서 관람했던 것 같다. 오래된 전단인데다 바탕이 흰색인지라 보존 상태와는 상관없이 손때가 좀 탔다. 단촐하게 꾸민 전단 분위기가 깔끔하니 지금 봐도 괜찮다.
전단 안쪽면. 극중 장면을 여러개 사용했음에도, 전체적으로 필름 모양 프레임 안에 담아낸지라 난삽하지 않은 점이 좋다. 옛날 극장 무대 같은 것이 생각나는 맛인데, 고전적이라면 고전적이지만 각 파트를 설명하는 텍스트와도 잘 물려있고 여러모로 효과적이기도 하다. 빽빽하게 들어찬 폰트 배열 같은 걸 보면 확실히 오래전 편집 스타일이라는 느낌이 든다.
오래된 전단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듯, 겉면 구석에 자리잡은 공연윤리위원회의 심의필증. 실은 <환타지아>를 언제 극장에서 봤더라 잠깐 고민하다가, 이걸 보고 91년이라는 걸 기억해냈더랬다.

- [전단지] 인어공주
- [전단지] 헤라클레스
- [전단지] 뮬란
- [전단지] 공주와 개구리 (일본판)
by EST | 2009/12/14 11:38 | 전단지 스크랩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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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12/14 11:54
우와아... 참 오랜만에 보는 작품입니다... 어렸을 때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파트 중 마녀의 밤 전야제는 참...

여담입니다만. 밸리 섬네일 보고 에바 1호기가 3호기 목조르는 화면으로 보였습니다. 중증이군요..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12/14 12:10
솔직히 어린 마음엔 그다지 재미 없이 봤던...

뭐랄까요 스토리 없이 그냥 음악만 나와서...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12/14 12:45
저는 나오코가 레이를 조르는 걸로 보이더군요... 역시 중증;;;
Commented by rumic71 at 2009/12/14 13:37
국내 첫 개봉 당시에 나눠줬던 책받침이 방구석 어딘가에 처박혀 있습니다...
Commented by jun Boy at 2009/12/14 18:18
내년에 70주년 기념으로 블루레이가 나와요.
Commented by ghong at 2009/12/15 05:27
91년이라... 바로 그 해구만... 흠...
Commented by EST at 2009/12/15 13:23
Merkyzedek// 대사 하나 없이 음악과 영상만으로도 훌륭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는 멋진 선례를 남긴 걸작이지요. 다른 분들 덧글도 보니 밸리의 썸네일만 보면 다른 이미지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나이브스// 어렸을 때 보면 확실히 지루할 만한 대목들도 있긴 해요.

벨제뷔트// 으하핫 ㅠ ㅠ

rumic71// 푸른극장에서 나눠줬던 책받침 말씀이시죠? 일전에 한번 보여주셨었잖아요^^

jun Boy// 앗, 나오는군요. 얼마나 화질을 복원해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ghong// 그렇습니다, 그 해.
... 근데 뭐였지? 잠깐 아는 사람... 은 아니었던 것 같고...

Commented by ghong at 2009/12/17 03:54
구십일년은 구일사륙진법에 얽힌 모든 악...응? 인연이 시작된 해라능. 잠깐 아는 사람 파동은 circa 94년말 혹은 95년초.
Commented by EST at 2009/12/18 15:52
ghong// 호호호호. 잠깐아는 사람 크리는 뭐 90년대 중반으로 알고있으나 '난 아직 잊지 않았다'는 일종의 간증이랄까. 형수님께 이 블로그 들키지 않게 조심하소 으히히히끄께께.
Commented by 마근엄 at 2010/03/11 06:09
저는 판타지아를 91년에 대학로에서 봤습니다.
아마 시험 끝나고 상영 마지막날 봤던 것으로 기억......
................벌써 20년 지났나! (털썩)
Commented by EST at 2010/03/11 14:40
마근엄// 네, 벌써 20년이...(털썩)

얼마전 모 OB모임에 갔다가 10학번이랑 인사를 나눴는데, 91년생이래요.(다시 털썩)
Commented by hejo-tv at 2022/09/06 21:19
그런 작품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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