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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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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축하드립니다^^
by Frost at 20:31 축하드립니다! by zelu at 19:00 다음 해도 이글루땅과 함.. by 나이브스 at 18:14 축하드립니다. 이글루땅.. by rumic71 at 17:19 환하게 웃는 이글루스 .. by lukesky at 16:58 어이구 이로써 4관왕!~!!.. by 지옘 at 16:21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by 꼬깔 at 16:1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by Loomis at 16:17 나이다와 보이는 따님이.. by 푸른마음 at 16:14 EST님도 4관왕에 등극.. by 比良坂初音 at 16: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12월 4일 금요일자 아사히..
by 죄다 잡동사니들 블로그 6주년. 하루가 .. by 극한추리 hansang's wo.. "마리미테" 시리즈를 되.. by 동쪽의 아레스실버 『가메라』 3부작 카네코.. by [미르기닷컴] 外傳 마이클 잭슨의 [This is .. by 렉시즘 : ReXism 지름품 도착. by 청빛 얼음집 지름품 도착. by 청빛 얼음집 HGUC 099 크샤트리아 (.. by Dark Side of the Glas.. HMM 레드혼이 나온다니! by 청빛 얼음집 고토부키야 레드혼. by 아돌군의 잡설들. |
![]() 첫번째 리뷰에 이어 ANA Uniform Collection 두번째 리뷰는, 피겨별 상세 리뷰로 시작합니다. 1탄과 마찬가지로 한데 모아놓으면 모아놓는대로, 따로 보면 따로 보는대로 각각의 매력을 자랑하는 피겨들입니다. 먼저 전 6종(컬러 배리에이션을 포함하면 8종) 중 3종을 먼저 소개해 봅니다. 이어지는 내용(클릭) ![]() ![]() ANA Uniform Collection 2- 파일럿(자켓): 2탄의 첫번째 피겨는 ANA항공의 파일럿입니다. 자켓을 입은 버전으로, 검정 더블 자켓에 모자를 살짝 치켜든 채 가방을 들고 있는 스타일로 제작되었습니다. 원형사는 보메(BOME). 보메는 1탄에서 3대와 7대 유니폼의 원형을 맡았는데, 공교롭게도 세 작품 모두 어두운 색의 정장 스타일이네요. 보메의 원형은 딱히 특출난 무언가가 있다기보다는 무난한 편이라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보메가 제작한 유니폼 컬렉션 중에서는 이 파일럿 피겨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다른 피겨에 비해 살짝 머리가 큰 느낌이 있는지라 여럿이 함께 늘어놓을 땐 아무래도 앞쪽에 두는 편이 균형이 맞을 듯. ![]() 표정은 역시 무난하면서도 귀여운 듯. 일견 다른 제품군인 '철도무스메'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두루뭉수리한 프로포션인 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꽤 안정적이면서도 빈틈없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모자의 장식 같은 세부 요소들도 적당히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담배갑 정도 키의 트레이딩 피겨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 파일럿 유니폼에 구두도 일괄적으로 맞추게끔 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켓 버전 파일럿은 일단 끈이 따로 없는 단화 스타일의 구두를 신고 있습니다. 여성도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파일럿은 대개 남성인지라 아무래도 중성적인 코스튬 플레이 같은 느낌을 주게 되는데, 발 끝을 살짝 모으고 있는 것으로 여성적인 포인트를 준 것이 돋보입니다. 소매 쪽의 수장(袖章)은 기장이 4줄, 부기장이 3줄이랍니다. 오른손에 들고 있는 가방은 1탄의 7대 피겨에 부속된 것과는 다른 스타일로, 단순하지만 꽤 디테일이 잘 살아있습니다. ![]() ![]() ANA 유니폼 컬렉션 2: 파일럿(셔츠) 두번째는 파일럿 셔츠 버전. 하복으로 보이는 반팔 셔츠를 입고, 발랄한 표정으로 경례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딘가의 아무개보다 경례법이 양호하군요.(주어 없음) 전작에서 ANA 5대째의 유니폼을 맡아 한껏 아가씨스러운 조형을 선보였던 토다 사토시가 원형을 맡았습니다. 표정이나 동세 및 골격 등에서는 미야카와 타케시의 2대 유니폼을 연상시킨다는 느낌입니다. ![]() 호쾌한 표정이 아주 즐거운 피겨로, 제대로 정장을 갖춰입은 자켓 버전보다 한층 믿음직스러워 보인달까요. 옆구리에 끼고 있는 모자와 손이 완전히 밀착되지 않고 살짝 유격이 있는 것이 아쉽지만, 크기가 크기인만큼 그정도는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살짝 휘날리는 넥타이를 잡아주고 있는 넥타이 핀에도 눈길이 가는군요. ![]() 일견 뻣뻣해질 수 있는 자세이지만 중심이 잘 잡혀있고 상체가 살짝 뒤로 넘어갈 정도로 꼿꼿하다보니 등에서부터 허리 아래로 떨어지는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자켓 버전과 달리 발끝을 살짝 벌리고 있기 때문에 남성적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2탄 또한 전반적으로 양호한 조형을 자랑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대표격을 하나 뽑으라면 이 셔츠 버전 파일럿을 꼽을 것 같군요. ![]() ![]() ANA 유니폼 컬렉션 2: 정비사(엔지니어) 세번째는 정비사입니다. 곳곳에서 ANA항공의 비행기 및 기계들을 정비하는 안전운행의 숨은 주역들이죠. 원형은 아노 메가로. 전작에서 4대 유니폼을 맡아 상당히 출중한 조형을 선보였음에도 배색의 문제인지 마무리의 문제인지 인기가 좀 덜했던 감이 있는데, 어떤 의미로는 2탄에서 가장 밀도있고 귀여운 포인트가 될 만한 작품으로 한방에 설욕한 느낌마저 듭니다. ![]() 다른 유니폼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리 맵시가 나지 않는 정비복이라는 단점을, 귀여움으로 멋지게 커버한 조형이 일품입니다. 맡고 있는 역할의 묘를 살려 가장 역동적으로 뛰는 자세를 잡아낸 것도 그렇거니와, 개인적으로 짱구머리에 환장하는지라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이마가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군요. 야간작업을 위한 형광 띠나 등의 ANA 로고 등 세부도 잘 묘사되었습니다. ![]() 손에 들고 있는 공구통은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펄 질감이 적절히 들어가서 금속 공구통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여타 피겨들과 비교했을 때 몸집이 가장 작습니다만 그만큼 아기자기하고, 정복 스타일이 지배적인 ANA 유니폼 컬렉션 전반에 걸쳐 가장 이채로운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 [피겨] ANA 유니폼 컬렉션: Review (1) [피겨] ANA 유니폼 컬렉션: Review (2) [피겨] ANA 유니폼 컬렉션: Review (3) [피겨] ANA 유니폼 컬렉션 2: Revi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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