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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으니 멍할 뿐이군요. 마음은 그저 먹구름.
by EST | 2009/05/23 11:39 | misc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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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at 2009/05/23 13:41

제목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처음 소식을 접하고 어리둥절해서 기사 내용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정리가 되네요. 조금 전에 있었던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발표 중간에 "가족들 앞으로 짧은 유서를 남겼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자살이 거의 확정이 된 셈인데요, 이 발표 이전에 나온 보도들이 "당연히 자살"이라는 분위기로 흘러갔던건 조금 의아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이제 중요한 것이 아니겠죠. 자살이 확인이 되면서 이제 머리 속에......more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05/23 14: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나른한오후 at 2009/05/23 15: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밤새고 멍한머리로 학원에서 수업듣다 선생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듣고도 집에 올때까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
Commented by lukesky at 2009/05/23 21:34
상실감과 허탈감. 정말 암담합니다.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9/05/24 11:23
저도 멍한 느낌입니다. 그나마 서로 이야기하며 마음을 달래보고픈 심정입니다.
Commented by EST at 2009/05/25 19:44
Merkyzedek//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른한오후// 전 지금 사흘째 그냥 멍한 상태입니다. 웃고 떠들고 밥먹고 화장실 가 봐야 마음 한구석이 뻥 뚫린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lukesky// 친구가 한 단어로 정리해 주더군요. '안될거야'.

푸른마음// 머릿속이 매우 어지럽습니다. 정신줄 놓고 있자니 돌아가는 모양새가 영 걱정이라 그럴 수만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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