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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일본판)
아마도 올 여름시즌 블록버스터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작품 중 하나임에 틀림없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일본판 전단. 제목조차 생략한 채 '리벤지가 시작된다'라고만 박아넣은 앞면 분위기로 유추하건대 예고편으로 치면 티저 쯤에 해당하는 전단으로 보이고, 아마도 개봉 즈음에 좀 화려한 게 또 풀리지 않을까 싶다. (다른 종류의 전단도 이미 풀린듯) 우리나라에선 등장 캐릭터의 이름이기도 한 제목상의 'Fallen'을 '패자'로 옮겨온 것 때문에 이런저런 말이 좀 오갔던 것 같은데, 일본에선 그냥 앞뒤 싹 들어내고 얄짤없이 '리벤지'라는 부제를 달아버렸다. 아직 풀리지 않은 우리나라 전단은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궁금하다. 우리나라판 1편 전단은 2편 전단 나오면 같이 포스팅하려고 챙겨놓고 있는 중.
by EST_ | 2009/05/18 02:07 | 전단지 스크랩 | 트랙백 | 핑백(2)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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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새로운 1인자'라고 소개하며 배치해 놓았는데, 예고편을 통해 암시되긴 했지만 전면적으로 메가트론의 부활을 살짝 가리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전에 올렸던 일본판 전단지는 이쪽. ... more

Linked at EST's nEST : [전단.. at 2009/07/12 15:46

... 거대로봇의 주목할만한 실사화라는 면에서 여러모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던 전작에 이어 올 여름 흥행전선에서 가장 큰 힘을 과시하고 있는 의 일본판 전단. 전에 올렸던 티저 전단은 폴른의 어두운 이미지를 전면에 깔고 '예고'임을 확실히 하고 있었던 반면, 새로 입수한 전단들은 와글와글거리며 '우리가 돌아왔다!'라는 걸 어필하고 있다. 새 ... more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9/05/18 02:24
...근데 일본서는 이번에도 망하겠죠...-.-;;;
Commented by  sG  at 2009/05/18 02:25
사실 프랜차이즈의 규모나 인기를 생각했을 때, 트랜스포머의 후속편 정도 되면 (유행도 따를 겸) 줄여서 T2라고 광고해도 됐을 법 한데...
그건 거버네이터가 이미 잡수셨기에 아쉬울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역설 at 2009/05/18 02:34
트랜스포머! 두근두근 기대 중입니다. 우리들의 변신로봇로망이니까요! >_<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5/18 09:08
변신에 이어 이젠 합체다! 라는 것이 이번 속편에 컨셉일지도...
Commented by EST_ at 2009/05/18 10:55
질풍17주// 일본에선 망했었나요;;;
... 하지만 어찌된 셈인지 이번엔 일본이 며칠 빨리 개봉합니다 어흐흐.

sG// 하하 확실히 그런 면이 있군요. 엑스맨도 일찌감치 X자를 선점해서 X2라고 했었으니...

역설// 로망이죠! ... 하지만 전 솔직히 처음 영화판 컨셉 공개됐을 때는 '이거이 뭥미!? 얘들이 미쳤나!?;;;'라고 속으로 외쳤던 전력이 있긴 합니다. 변신이라는 최대의 특징을 그런 식으로 풀어낼 거라곤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거죠. 이번편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이브스// 언론 보도를 보니 데바스테이터에 관한 정보를 슬쩍 많이 흘려주는 분위기던데, 압도적인 비주얼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해 봅니다.
Commented by TERMINATOR at 2009/05/18 12:22
다른 건 다 둘째치고, 저 완구들만 해도 현재까지 소개된 것만
시가 일백만원이 넘어갑니다. ㅜ.ㅜ

데바스테이터도 여러 등급으로 나온다는데, 이거이거......

한편으로, '펄른(폴른)'을 '패자'라고 했으니,
아예 하는 김에 '파괴자(데바스테이터)',
'별의 비명(스타스크림)'이나 '뒝벌(범블비)'등으로 하지 그러냐는
얘기도 있긴합니다.^_^
Commented by marlowe at 2009/05/18 13:45
강식장갑 가이버가 떠올랐습니다.
Commented by EST at 2009/05/18 13:48
TERMINATOR// ... 역시 이번에도 결론은 로또!
그나저나 사운드웨이브는 그럼 음파 쯤 되려나요^^

marlowe// 비주얼 때문인가요?; 가이버라...
Commented by Loomis at 2009/05/18 17:08
부제를 정말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revenge'를 '역습'이라고 한 것도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Commented by copacetic at 2009/05/20 12:28
근데 궁금한 게.. 왜 '리벤지가 시작된다'고 가타카나로 써 놓은 걸까요? (사실 일본어를 읽을 줄 모릅니다만..) 복수가 시작된다 이건 좀 없어보여서 그런가.. 은근히 일본이 영어 단어를 섞어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도 그냥 아메리카라고 쓰는 것 같던데요..
Commented by EST at 2009/05/21 10:00
Loomis// 일단 '패자의 역습'부터 워낙 말 나올 여지가 많은 부제라서...
리벤지 하면 사실 역습보다는 복수라는 어감이 더 와 닿는 느낌이지요;

copacetic// 부제를 '리벤지'라고 붙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식의 말 장난이랄까 하는 걸 아무래도 우리보다 좀 부담없이 즐기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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