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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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한데 모였다 제 갈길을 가기도 하고, 흩어졌다 다시 모이기도 하지. 춤사위야 제각각이라곤 하지만, 언젠간 함께 장단을 맞춰볼 날이 올 거야. 뭐, 이젠 막연히 그런 날을 기다리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런 날을 스스로 만들어야 할 연배들이 되었지만.
by EST_ | 2008/03/28 02:21 | misc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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