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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글루스 멀티 블로그의 시대가!
이글루 다중 개설 지원

작년 7월의 이글루스 간담회에서 언급된 이래 멀티 블로그 기능을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일단 한 사람의 명의로 3개 id를 만들 수 있는 형태로 서비스가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이제 공지를 갓 확인한 정도일 뿐이라 아직 실제 적용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나름 특별하게 따로 정리하고 싶은 색깔의 포스트 군이 있거나 일기성 포스트를 따로 모아두고 싶었던 유저들이 분명 많았을 거라 생각하면 반가운 소식이로군요. 3년 반 정도 블로그를 꾸려오면서 어느새 960여개 정도 글이 쌓인 저같은 입장에선 기존 글을 그대로 옮길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욕심이 조금 과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시작 단계이니 차근차근 지켜봐야겠습니다.
by EST_ | 2007/05/09 15:44 | misc | 트랙백 | 덧글(20)
트랙백 주소 : http://est46.egloos.com/tb/156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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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렉스 at 2007/05/09 15:48
일단 1개 굴리기도 벅차니 엄두는 안 나는데,
성격 분리에 대한 고민은 드는 건 사실이고,
에잇..그냥 한군데에서 다양한 이야길 하렵니다;
Commented by gloomy at 2007/05/09 16:20
^^저도 하나이상 굴릴수 있을까 고민되지만 뭔가뭔가...소각장 같은 용도로 쓸까 싶어 우울한 주소로 하나 개설;;; 다들 일단 주소선점;;의 의미로 열심히 개설하고들 계실듯?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7/05/09 16:22
....쓸 일은 없겠습니다만 일단 도메인 선점 -ㅂ-;
(USARETAMA.egloos.com하고 LADIOSSOPP.egloos.com)
Commented by Dack at 2007/05/09 16:29
이런 제가 자주쓰는 아이디가 이미 선점당했습니다.
Commented by 後藤沙緒里 at 2007/05/09 16:43
드디어 지원하는 군요, 그토록 기다렸을 땐 안 하더니... 나중에 쓸 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버닝야옹 at 2007/05/09 17:07
오오...저도 좀 더 매니악한 이글루를 추가로 개설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거기서 어떻게 더...)
Commented by Shaoran at 2007/05/09 17:10
아아.. 뭐랄까.. 왠지 남의 시선으로 자기 이글루를 보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Hyunster at 2007/05/09 17:23
저는 방금 사용해보았습니다!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7/05/09 17:27
싸이글루(...)로 하나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Commented by amanzo at 2007/05/09 17:39
이글루스 주소 만들기가 엄청 까다로워졌네요;;. 17.egloos.com이나 17sai(......).egloos.com을 차지하려 생각했는데, 숫자와 알파벳이 섞이면 안된다던가, 숫자가 앞에오면 안된다던가..옛날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말이죠.

닉네임도 예전엔 분명 글자 하나로도 가능했는데 언제부터 그랬는지, 사용자가 많아서인지 제한이 많아져서 아쉽네요. 물론 서비스야 감사하지만, 하나 더 만들려다가 까다로워서 손 든 상태입니다;;.
Commented by EST_ at 2007/05/09 17:41
렉스// 동감입니다. 성격 분류를 하자니 기존에 쌓아놓은 게 제법 돼서 그것도 고민이군요 흐흐.

gloomy// 아주 개인적인 곳도 하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중입니다. 사실 제 경우는 여기도 좀 너무 노출된 감이 있거든요.

天照帝// 아무래도 사용 여부와는 상관없이 도메인 선점의 바람이 불 지도 모르겠군요^^

Dack// 으웃, 저런;

後藤沙緒里//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서비스를 시작한다니 기대해 봅니다. 링크도 카테고리별로 좀 나눌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버닝야옹// 으음 많은 분들이 뒷마당을 생각하고 계시는 건지도!

Shaoran// 전 미처 생각지 못한 시선이로군요^^ 근데 이러다 이중인격 블로그 운영이 가능해 지는 건지도.

Hyunster// 덕분에 반가운 닉네임을 공개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으니 일단 순기능 하나는 확인한 셈이군요^^

달바람// 으핫, 기대하겠습니다.

amanzo// 제 경우 뒤에 알파벳이 붙은 건 4바이트 제한 때문이었는데요;(사실 EST_도 그거 피하려다 나온 꼼수) 숫자가 앞에 붙으면 안된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수수한벗 at 2007/05/09 18:31
스킨편집 테스트용으로 하나 만들어버렸습니다>_<;; 이미 있을꺼라고 생각했던 도메인이었는데 의외로 남아있더군요:) 덕분에 낼름~
Commented by amanzo at 2007/05/09 18:52
앗, 그렇군요. 제가 아는 분이 닉네임을 한글 한자, 한자 한자 만 쓰셔서요. 지금 생각해보니 닉네임의 앞부분에 공백을 두었던 것 같네요. 재도전 해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한님 at 2007/05/09 19:11
오홍... 그럼 곧 팀블로그도 지원하려나요.
Commented by Frost at 2007/05/09 20:00
굳이 글 전체를 초기화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군요^^
(2년 공백 기간은 타격이 컸습니다...;;)
Commented by EST_ at 2007/05/10 01:45
수수한벗// 사실 제 닉네임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 선택된 거랍니다. 3바이트를 사용할 수 있었던 시절, 설마 했는데 아직 없길래 낼름~ 잡은 걸 십수년동안 쓰고 있네요^^

amanzo// 컬쳐 레시피로 널리 알려진 런~ 님도 아마 같은 연유로 뒤에 ~를 붙이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아무쪼록 맘에 드는 닉네임과 도메인을 고르실 수 있길 바래요^^

한님// 현 시스템도 다른 ID로 접속을 할 경우 매번 로그인을 새로 해야 한다는 점을 보면 아직 시작 단계라 예상되는데요, 그렇게 보면 팀블로그같은 개념이 공식적으로 서비스되려면 조금 더 단계를 거쳐야 하지 않을까요? 실효성은 잘 모르겠으나 아직도 가든 메뉴가 메인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맘에 걸리고요.

Frost// 아이디를 두개 더 늘리는 것이니까 글의 초기화와는 상관없겠죠. 그보다 해당 공지에도 덧글로 달린 이야기입니다만, 한 ID로 탈퇴할 경우는 어찌 되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lchocobo at 2007/05/11 22:41
저같이 하나로도 귀차니즘에 허덕이는 사람에게는 전혀 무용이군요(퍽)
Commented by EST_ at 2007/05/12 03:13
lchocobo// 저도 솔직히 두개 이상 운영할 자신은 없습니다. 더 만들게 된다면 아마 간이 포트폴리오 등으로 사용할 실용적인 공간 내지는 아예 골룸놀이를 할 뒷마당이 될 공산이 커요.
Commented by milly564 at 2007/05/12 20:05
저도 두개 이상은 힙듭니다;
Commented by EST_ at 2007/05/13 00:56
milly564// 약간 성격을 달리 해서 나름 깊이 파들어가는 곳과 조금 가벼운 곳, 이렇게 두 군데 정도 만들면 좋을 것 같긴 한데... 괜히 여러군데 만들어 뒀다가 한쪽은 흉가 만들지 싶어서 쉽사리 엄두가 잘 나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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