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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홋 멋진서적!
kenshiro님의 메신저 제보로 알게 된 책. 우리나라에선 들녘의 '판타지 라이브러리'로 번역되어 시리즈로 소개되기도 한 신기원사의 자료집 시리즈 중 하나인 모양인데...

圖解 メイド

메이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건 아니라 해도(이 사람이나 이 소녀이 안드로이드 등을 떠올리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은 의심이 많은 분), 왠지 한권 정도 갖고 있으면 좋을 것도 같다.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도해 관련 서적들이 대부분 만족스럽기도 했고, 이쪽 서적들은 또 나름 진지한 자료집이라 엄한 책일 것 같지도 않고, <엠마 빅토리안 가이드>에 기대했던 것이랑 비슷한 느낌의 책이라서... 그나저나 이런 책도 나오다니 참 재미있다. 한편으론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뒷부분에 정리된 참고 문헌 목록들을 보면서 그 방대한 인문 서적들의 목록이 참 부러웠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by EST_ | 2006/12/04 12:50 | misc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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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at 2007/03/29 11:15

제목 : 0434. 도해 메이드(圖解 メイド)
EST님의 책 제보(?)를 곧장 학교 도서관에 신청해서 본 책이 이 図解 メイド입니다. 다 보고 이미 대출 기한을 넘겨 반납까지 한 책을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그 외에도 밀린 글이 엄청나게 많지......more

Commented by Jjoony at 2006/12/04 12:54
도해;;라;;
메이드의 어떤 부분을 그려놓은 걸까요;;
하여간 별 게 다 나오는 걸 보면 역시 물건너는 대단한 동네입니다;;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6/12/04 12:57
사서 절 빌려주시죠 -ㅂ-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6/12/04 13:12
저런 제대로된 지름신을 내려주시다니 크헉!!
Commented by 마아루 at 2006/12/04 13:22
흠..로베르타 코스에 도움이 되려나요?(퍽)
Commented by ZAKURER™ at 2006/12/04 14:11
서평을 보니 메이드 뿐 아니라 버틀러를 비롯한 유럽,미,일의 사용인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는 듯 하더군요. 이로써 독자는 '귀족의 기본소양'에 한걸음 접근? ^_^
(프렌치 메이드도 다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흠흠..)
Commented by 한님 at 2006/12/04 14:44
구입은 한국어판이 나오면 고려해보고, 일단 학교 도서관에 신청 넣어봐야겠군요.
Commented by 머나먼정글 at 2006/12/04 15:15
사실 저 책은 '메이드 해부도' 라서 의학 서적 쪽에 분류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믿으시면 윌리엄)
Commented by UCHRONIA at 2006/12/04 22:17
도해 메이드!?

....강렬한 물건이 나왔군요. 이야 ㅠㅠㅠㅠㅠㅠㅠb [어이
Commented by 나른한오후 at 2006/12/05 01:16
으음...판타지 라이브러리..그거 시리즈 전체가 진짜 작정하고 만든 판타지,신화 사전인데..결국 메이드까지 범주에 넣어버렸군요....왠지 희안한 느낌이예요....
결국 메이드는 판타스틱하다는 결론이....음!!?!?!?
Commented by lchocobo at 2006/12/05 10:56
그림이 리얼풍인듯 하군요. 뭐랄까, 미묘합니다. (...) 그런데 메이드는 판타지인걸까요..;
Commented by EST_ at 2006/12/05 20:57
Jjoony// '대해부, 이것이 메이드다!!!'라는 제호 아래 메이드 뇌, 메이드 심장, 메이드 위 등등이 나와있는 겁니(퍽퍽)
... 유우키 마사미씨가 오오타로 이런 장난을 치면서 '흔하디 흔한 기획'이라는 말을 덧붙였더랬지요 흐흐;

조나단// 오왓, 전 반대로 생각했는데요!

나르사스// 두권 지르세요! 제 생일은 12월 30일입니다.(퍽퍽퍽퍽)

비공개// 수고가 많으십니다. 블로그에 덧글로 답변드렸습니다^^

마아루// 그러고보니 이번달 표지랑 엽서가 로베르타라고 하던데요...(꾹꾹)

ZAKURER™// 귀족의 기본소양까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림쟁이들한테는 여러모로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설마하니 감수에 모리 카오루라든가...(하하하)

한님// 판타지 라이브러리가 최근에는 좀 뜸한 것 같으니까, 아무래도 우리말 판은 좀 요원하지 싶습니다. 혹시 대여하시게 되면 저한테도 좀 보여주시...(슬그머니)

머나먼정글// 전 윌리엄이 싫어요!(입이 찢어진다)

UCHRONIA// 저 시리즈의 책들은 정색을 하고 진지한 편이니까 그리 강렬한 물건은 아닐 겁니다. 기본적으로 윤색된 메이드에 대한 책이었다면 표지 그림부터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겠죠^^

나른한오후// 저도 판타지 라이브러리는 12권정도 갖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자료로도 손색이 없고요.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사실 판타지 라이브러리 같은 책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 책 뒤에 있는 참고 문헌 목록을 보면 진짜 일본이 부럽습니다.

lchocobo// 그렇습니다, 판타지를 진지하게 바라보면 저런 책이 나오는 것이죠!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6/12/05 20:57
......버틀러!!!!!
하아하아. 이, 이건 사야 하...;
Commented by EST_ at 2006/12/05 21:03
天照帝// 호호호, 사시는 겁니...(퍽퍽)
도판으로 독일군 헬멧을 쓴 애꾸눈 집사가 사이드카라도 몰고 나와 주면 저도 단박에 사 버릴 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Commented at 2006/12/06 00: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ST_ at 2006/12/06 09:55
비공개// 감사합니다. 진행되는 대로 다시 말씀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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