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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임 간략후기
어제(11월 26일) 저녁에 홍대 근처에서 이글루스의 몇몇 분과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다음주에 열기로 했지만, 다음주에 시간이 안 되시는 분들도 있는듯해서 다소 즉흥적으로 연락을 취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네요. (이하 가나다-알파벳 순으로) 백금기사님, 버닝야옹님, 파냥님, 比良坂初音님, rimic71님과 저까지 여섯명이 함께했는데, 특별한 컨셉을 가지고 시간을 청한 것은 아니었지만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떤 의미에선 '번개'라는 단어에 근접했던 것 같군요.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 얼굴 뵙고 즐거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다음주 모임에 참가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은 가능한 적어도 오는 목요일 밤까지는 참석 여부를 확실히 밝혀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강 어느정도 인원이 되는지 파악을 좀 해야 할 듯 합니다만, 현재 확실치 않으신 분들이 훨씬 많은지라 가늠하기가 조금 애매하군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by EST_ | 2005/11/27 15:15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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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5/11/27 15:40
좋은 시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홀가분한' 모임이었네요. 식사, 차, 대화 모두 최고였습니다.
Commented by sadcafe at 2005/11/27 18:02
즐거운 만남 되셨는지요 ^^ 비슷한 장소에서 저희도 즐거운 만남 가졌답니다~
다음 모임도 잘 되시길 ^^
Commented by 파냥 at 2005/11/27 18:23
정말 즐거웠습니다 밥집도 찻집도 좋았고 내공이 있으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니 저까지 유식해지는 기분!(^^) 다음에 또 뵈어요~☆
Commented by EST_ at 2005/11/27 18:46
백금기사// 좋은 시간이셨다니 기쁘군요. 딱히 이렇다 할 만한 이벤트 없이 그냥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것도 즐거운 일이죠. 감기기운이 좀 있으신 듯 했는데 주말동안 잘 쉬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sadcafe// 저희도 처음에 모여서 와#드 와&비 가자는 얘기가 나왔더랬습니다. 모임은 즐거우셨는지요? 다음번 얼굴 뵐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파냥// 잘 들어가셨어요? 두냥님 뵈어 저도 반가웠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한번쯤 도 뵐 수 있다면 기쁘겠군요. 즐겁고 편안한 주말 저녁 시간 되시길.
Commented by SeaBlue at 2005/11/27 19:51
앗;;; 어제 홍대근처라면 같은 곳에서 있었군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5/11/27 22:24
밤새고 들어온 후에 자고 이제야 일어나서 덧글 남깁니다
좋은 모임 자리를 주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특이한 편이라 그렇게까지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것은 오랫만이었습니다 선물해주신 조우커 피규어도 좋았습니다
다시금 그런 자리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5/11/27 22:47
덕택에 좋은 밥 먹고 맛난 차 마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Commented by EST_ at 2005/11/27 23:14
SeaBlue// 혹시 SeaBlue님도 와#드 와*비에 가셨던 건가요!? ^^

比良坂初音// 저도 어제 선배 가게에 갔다가 새벽녘에야 기어들어왔답니다. 다소 즉흥적으로 마련한 자리였던지라 혹 서먹서먹하진 않을까 조금은 걱정이었는데, 다들 화기애애하게 대화들 나누셔서 기뻤습니다. 조금 예쁜 피규어를 마련하지 못하고 조커를 가지고 나가 그것도 걱정이었는데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이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편안한 만남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rumic71// 소중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흰색의 옷차림이 아주 화사해 보이시던걸요.^^ (다음에는 잠본이님 모임 때 만나뵙겠군요. 선물로 주신 CD는 잘 듣겠습니다)
Commented by 수달 at 2005/11/28 11:18
못가서 아쉬워요... 부모님이 오셔서...
Commented by EST_ at 2005/11/28 13:00
수달// 하지만 이번 주말엔 오실거죠?^^
Commented by 버닝야옹 at 2005/11/29 20:04
선물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맛난 요리와 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재미있는 화재들 때문에 더 즐거웟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못 가는 건 아쉽지만, 모임 잘 하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EST_ at 2005/11/30 01:42
버닝야옹// 재미있으셨다니 기쁘군요.(전 2권 읽으면서는 끅끅 넘어가는 숨을 참느라 아주 혼났답니다)
첫대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혹 어색한 자리를 만든 건 아닐까 조금은 걱정했습니다만 화기애애하게 잘들 이야기 나누셔서 기뻤습니다. 버냥님 말씀처럼 올해가 가기 전에 기회가 되면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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