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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GAMERA!
일전에 포스팅한 대로 고양 어린이 영화제에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과 <가메라 3/ 사신 이리스 각성>을 보러 갑니다. 잔업 끝나는대로 일거리 좀 싸들고 바로 출격하려구요. 모르긴해도 이글루 분들도 몇분 만나게 될 듯 합니다:) 내일은 뜻하지 않은 업무가 생겨서, 원래 벗과 함께 보려고 예매해 두었던 <가메라 2/ 레기온 침공>을 어쩔 수 없이 취소해 버렸지만 회사에서 하루를 따로 배려해 준다고 하니 화요일 상영분을 노려볼까 합니다. (체력이 된다면 바로 앞 시간에 배정된 다른 작품에도 도전할까 해요)

정오쯤에는 daidong님이 직접 회사까지 오셔서 트윈드릴 친위대 13만 히트 기념으로 제작하신 이글루땅 머그잔을 전해주고 가셨습니다. 제가 밍기적거리느라 급하게 그려 넘겨드리고 말았는데, 샤프하니 예쁘게 잘 나와서 기쁨 반 죄송함 반 그렇습니다. 수고 정말 많으셨고, 멋진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여유가 좀 있었으면 느긋하게 시원한 데서 이야기라도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서둘러 점심만 먹고 끝내서 아쉽군요. 머그잔 이야기는 이따가 밤에 집에서. 일단은 빨리 일 끝내놓고 출발해야겠습니다. 양재역에서 정발산역이면 시간이... (쬐금 피곤함이 엄습해 오는 듯한 느낌)
by EST_ | 2005/08/20 14:11 | 영화잡상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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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yske at 2005/08/20 14:53
가메라쨩(...)...생각이.
Commented by JOSH at 2005/08/20 15:01
음청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네르후 at 2005/08/20 15:04
준후/
와와 ㅠㅜ 저도 가메라3 스크린으로 보고싶어요 ;_;
이리스 디자인 멋졌는데..

거기 나오는 주인공 마에다 아이씨의 팬이라지요-ㅂ-)~
잠깐 등장하는 마에다 아이의 가족 하나가 마에다 아키. 어렸을때;
ㅠㅜ 아나. 게다가 씨지를 전혀 쓰지 않고 특촬분으로 다 소화한
건물 폭파씬이라던가, 사람들이 불구덩이 맞고 튀어나가는 모습들을
일일이 인형으로 실감나게 표현한거라던가..

스크린으로 보고싶어요 ㅠㅜ 아아아아 부럽부럽
Commented by rumic71 at 2005/08/20 16:56
저게 왜 광선검처럼 보이는 건지... 잘 보고 오십시오.
Commented by d4d357r033dkiD™ at 2005/08/20 18:33
오오, 손잡이가 특이하군요... (...맞장구치지마라...) ;D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나른한오후 at 2005/08/20 19:17
잘 보고 오십시오!!
그런데 포스팅 제목보니 왠지 가메라고기가 떠오르는....
영어실력이 부족해서인가...;;;;;;;;
Commented by Fright at 2005/08/20 22:26
우와아, 잘 보고 오세요~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만 할 일이 쌓여서 OTL
Commented by EST_ at 2005/08/20 23:38
Syske// 으하하, UGO의 동인지 말씀이로군요!

JOSH// 가메라 2,3편은 아직 상영 일정이 좀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도전해 보심이...

준후// 와아 준후님 오랜만이예요^^
저도 이렇게까지 강할 줄은 몰랐는데, 스크린으로 보니 몰입도며 박력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영화표와 함께 감상문을 올리겠습니다만... 아무튼 참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전 중간에 나잡아봐라 하던 여자가 나카마 유키에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OTL

rumic71// 하핫, 정말 광선검이로군요:D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d4d357r033dkiD™// 손잡이가 무려 촉수 괴물...(맞장구 시도)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정말 즐거웠답니다.

나른한오후// 가메라고기! 아니... 바다거북 고기는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으니 가메라도 꽤 맛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이봐)

Fright//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저도 내일 2편을 예매해 뒀다가 업무 발생으로 포기했지요. 화요일에 쉴 수 있을 듯하니 그날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Loomis at 2005/08/21 03:41
괴수영화는 역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한 관람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5/08/21 10:53
빵빵한 사운드로 보니까 두려울 정도로 몰입감이 생기더군용.-ㅁ-;
다만 외곽선이나 그림자가 없던 자막은 좌절이었습니다.oTL
Commented by EST_ at 2005/08/22 09:50
Loomis// 저도 예상을 뛰어넘는 박력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지경이었답니다.

아마란스// 어서오세요. 아마란스님도 같은 상영관에 계셨던 모양이군요? 미리 알고 인사라도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자막은 조금 당혹스러운 면이 있었습니다만(흰 화면에선 거의 보이질 않더군요;) 단지 가메라를 극장에서 본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워서 그런 부분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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