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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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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포스팅한 대로 고양 어린이 영화제에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과 <가메라 3/ 사신 이리스 각성>을 보러 갑니다. 잔업 끝나는대로 일거리 좀 싸들고 바로 출격하려구요. 모르긴해도 이글루 분들도 몇분 만나게 될 듯 합니다:) 내일은 뜻하지 않은 업무가 생겨서, 원래 벗과 함께 보려고 예매해 두었던 <가메라 2/ 레기온 침공>을 어쩔 수 없이 취소해 버렸지만 회사에서 하루를 따로 배려해 준다고 하니 화요일 상영분을 노려볼까 합니다. (체력이 된다면 바로 앞 시간에 배정된 다른 작품에도 도전할까 해요)
정오쯤에는 daidong님이 직접 회사까지 오셔서 트윈드릴 친위대 13만 히트 기념으로 제작하신 이글루땅 머그잔을 전해주고 가셨습니다. 제가 밍기적거리느라 급하게 그려 넘겨드리고 말았는데, 샤프하니 예쁘게 잘 나와서 기쁨 반 죄송함 반 그렇습니다. 수고 정말 많으셨고, 멋진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여유가 좀 있었으면 느긋하게 시원한 데서 이야기라도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서둘러 점심만 먹고 끝내서 아쉽군요. 머그잔 이야기는 이따가 밤에 집에서. 일단은 빨리 일 끝내놓고 출발해야겠습니다. 양재역에서 정발산역이면 시간이... (쬐금 피곤함이 엄습해 오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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